알라딘광고4권


현재 쇼핑몰 준비중입니다.^^ 쇼핑몰운영일지

쇼핑몰 준비 중인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일 그만두고 2주일은 완전히 집에서 뒹굴뒹굴 놀았습니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일하는게 즐겁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2년을 고민했네요.
사실 가게를 하나 차려볼까해서 돈은 어느정도 모은 상태입니다.
이제 나이도 30살이 넘었고 좋아하는 일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독립도 하고 고양이도 기르게 된 거랍니다.^^
고양이 밑으로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네요.ㅠㅠ
사실 여태껏 좋아하는 일을 해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어느 날 버스안에서 느꼈습니다.
항상 할 수 있는 일만 했고 안전한 길을 선택했었죠.
돈은 쓰는 것 보다 저금하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80%는 적금으로 들어갔어요.
편안하고 안전했지만 재미도 없고 열정도 없는 똑같은 생활의 반복이었죠.


이제 쇼핑몰 준비해야지 하니 막상 눈앞이 막막해지던군요.
뭐 부터해야할지.ㅠㅠ
엄마는 다시 일하라고 은근히 반대하시네요. 날이 갈수록 반찬이 부실합니다. 거의 김치만 있음.ㅠㅠ
저는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을 좋아해서 나도 저런 쇼핑몰하나 차렸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부럽던지...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이 영~ 적성에 맞지가 아니서...하루 하루가 지겹기만하네요.
근데 하루 종일 자료조사 한다고 컴퓨터 앞에만 있네요.
눈알이 빠질 지경....에고 에고...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떼다가 팔면 사업자등록증없어도 되는데 쇼핑몰을 오픈하려면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해서 어제 세무서가서 만들었어요. 세무서 갔는데 참~ 한량하더군요. 따뜻하기도 하공.... 참 일하기 편한 곳이구나 싶더군요.
사업자등록하는데 마침 쉬고 있던 할아버지가 자기가 제꺼 등록하겠다고 하심....ㅠㅠ 이론...
뭔가 자판을 치는데 한참걸리고 눈이 잘 안보여서 스위트캣인데....스위트켓이라고 상호명을 입력하심.
캣...켓....사람들은 검색할 때 고양이는 캣이라고 할 것 같은데....
우씨...할아버지한테 고쳐달라고 하기 거시기해서리..걍 나옴...


쇼핑몰 컨셉은 디자인 소품쪽으로 할려구하는데...
고양이를 좋아해서 아무래도 쇼핑몰에 사방팔방 고양이 상품이 전시될거 같음..
운영 일지라도 매일 매일 써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매일 먹고 자고 고양이랑 놀고하는 일상이 반복되니깐 스스로에게 미안해져서 불면증이 오더라구요.
당췌....고양이랑 노는 걸 쉴 수가 없어요. 고양이가 안 놀아주면 물어 뜯어요...ㅠㅠ 봄이 녀석 사악한 녀석...
아주 초저예산으로 시작하는 거라서 스스로 포토샵도 하고 사진도 찍고 상품도 배송할 예정....ㅋㅋ
말 그대로 1인기업.... 나름대로1인기업으로 성공해 보고 싶어요.^^
오늘은 html 공부하고 도매사이트에서 도매회원으로 인증 받은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었네요.
특히 꼭 인증받고 싶은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전화통화를 시도해야할 듯...전화울렁증이 있어서...
사이트에서 바로 인증을 안해주니...ㅠㅠ  덴장...회원이 많아서 이제 필요없다는 것인가...
그리고 대부분의 쇼핑몰 상품이 일본제품일 가능성 높은데 일본에 대지진이라니...OTL 불안불안하네요.
일본의 소품을 보면....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했을까? 싶고 어떻게 이렇게 제품이 질이 높을까? 감탄하게 되요.
전자제품으로 유명하지만 디자인 소품은 지금 도매구매하면서도 한 개씩 개인 소장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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